정말 특이하고 이쁘네요..
타인의시선을 즐기는 사람이라면 정말 흡족할만한 팬츠네요.
날이 더워져서 그레이가 시우너해보이길래 주문했는데
정말 깔별로 지름신이 올거같아요...
근디 옷에서 냄새가..좀 나네요...앞에 옷들은 냄새가 없더만...염색내인감?
여튼 너~~~~무 이쁘구요..
독특한 스탈이면서도 무난한 아무티랑도 잘 어울리네요...
제키가 160인데 셔링 으로 길이 조절이 되는데다가 오른쪽 발목은 시보리가 잡아주니까 키가 작아도 별 염려없이 입을수있겠어요.
대만족입니다.
블랙이나 브라운은 가을에 부츠랑 입어도 참 예쁘겠어요...ㅋㅋ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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